1. 좋았던 점 -급식이 맛있어졌다. 각 학년별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이 늘어났다. 도서관에 책이 많아졌다. 복지실이 생겨서 체험활동, 칭찬쿠폰이 좋았다. 학생들의 동아리가 알차게 운영되어 좋다. 2. 아쉬운 점 -복도에서 뛰는 학생이 너무 많아서 교육 필요 -화장실 사용 관련 교육 필요함(휴지를 변기 안에 많이 넣거나 휴지를 그냥 버리는 경우 있음, 용변 후 물 안 내리거나 바깥에 흘러 있는 경우 있음) -1층 서편 화장실 앞에서 소파를 이동하며 놀거나 공놀이하는 경우 있으므로 교육 필요 -연못 생물을 죽이거나 함부로 여기는 경우, 쓰레기를 버리는 학생 있-음-(교육필요), 망 안으로는 관찰하기 위해서만 들어갈 것(장난 금지) -점심시간에 전설의 꿀집 근처에서 고학년, 저학년 너무 시끄러워서 교육 필요(점심시간이라도 다른 학년은 공부 시간인 경우 있으므로 서로 배려하기) 3. 바라는 점 -급식소 들어가는 문, 나가는 문을 혼동하는 학생 있으므로 표지판이 있으면 좋겠다. (안내필요) - 3층 서편 남자 화장실 변기에 물이 잘 안 내려가니 확인 필요. - 주 2회 바나나 우유 급식 가능한가? - 피구장이 더 있으면 좋겠다. <학생자치 행사> 1. 나라사랑교육 :태극기 그리기, '나라사랑' 사행시 짓기 행사 -6/24-6/28 2. 환경교육 : 잔반줄이기행사 -6/24-6/28(5일간) - 급식 먹고 잔반 확인하여 스티커 배부: 음식물 쓰레기양 줄이기 실천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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